‘하느님의 부르심’을 뜻하는 성소 주일을 맞아 5월 11일과 12일, 주일학교 학생들과 예비신자들은 평화방송에서 제작한 ‘사제’ 1부 ‘예, 여기 있습니다’를 시청하였습니다. 사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뜻하는 성소 주일을 맞아 5월 11일과 12일, 주일학교 학생들과 예비신자들은 평화방송에서 제작한 ‘사제’ 1부 ‘예, 여기 있습니다’를 시청하였습니다. 사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