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y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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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어머니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을 누르는 죄의 사슬을 신속히 벗어나도록

순간마다 붙들어 주시길 청하며

오직 기쁘고

행복한

새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