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치관은 하늘나라의 것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단 하나의 소망에 못을 박은 사람들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느님 사랑의 깊이를 묵상하며 살아가는 오늘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