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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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619호 2020.10.18 | 하나가 되는 길 | 이영숙 고로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5 |
19 | 2771호 2023. 8. 20 |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 가톨릭부산, 최창임 | 30 |
18 | 2657호 2021.06.27 |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가톨릭부산 | 65 |
17 | 2713호 2022. 7. 10 |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 손보영 카타리나 | 42 |
16 | 2764호 2023. 7. 2 |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 가톨릭부산 | 11 |
15 | 2750호 2023. 3. 26 |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 가톨릭부산 | 21 |
14 | 2702호 2022. 4. 24 |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 가톨릭부산 | 49 |
13 | 2762호 2023. 6. 18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 가톨릭부산 | 16 |
12 | 2785호 2023. 11. 26 |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 가톨릭부산, 김태자 | 14 |
11 | 2741호 2023. 1. 22 |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 가톨릭부산 | 15 |
10 | 2659호 2021.07.11 |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 가톨릭부산 | 85 |
9 | 2748호 2023. 3. 12 |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 가톨릭부산 | 18 |
8 | 2605호 2020.07.12 | 하늘 | 장서윤 그라시아(아미성당 초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187 |
7 | 2584호 2020.02.16 | 하늘에 붉은 반원이 그려졌거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04 |
6 | 2551호 2019.07.14 |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 정재분 아가다 | 70 |
5 | 2527호 2019.01.27 | 햇빛 드는 자리가 아니어도 | 정재분 아가다 | 70 |
» | 2541호 2019.05.05 | 햇살이 움츠린 가지를 어루만져 | 정재분 아가다 | 43 |
3 | 2695호 2022. 3. 6 |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 가톨릭부산 | 34 |
2 | 2532호 2019.03.03 | 흙으로 지으신 존재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4 |
1 | 2663호 2021.08.08 | 희망하는 사람들 | 가톨릭부산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