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는 니코데모와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 믿지 못하는 우리들을 꾸짖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우리의 할 일은 주님을 믿고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