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8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미사중에 예비신자 여정을 마친 13명의 예비신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나신 신영세자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기쁘게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부모들과 교우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여정에 함께하신 보좌신부님, 두 분 수녀님과 선교분과 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기쁘게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부모들과 교우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여정에 함께하신 보좌신부님, 두 분 수녀님과 선교분과 위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