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의 축복은

진정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고 깊습니다.

주님의 자비로움은 이렇게 무한합니다.

그 무한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한 사랑의 조처가 우리를 새 사람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더 큰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부활의 존재로 거듭나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빛의 사명을 살아내는 일이 최고입니다.

그분처럼 사랑으로 변화된다면 제일입니다.


주님의 자비로 새로 빚어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더더욱 주님께 사랑스럽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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