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축복은
진정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고 깊습니다.
주님의 자비로움은 이렇게 무한합니다.
그 무한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한 사랑의 조처가 우리를 새 사람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더 큰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부활의 존재로 거듭나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빛의 사명을 살아내는 일이 최고입니다.
그분처럼 사랑으로 변화된다면 제일입니다.
주님의 자비로 새로 빚어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더더욱 주님께 사랑스럽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