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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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멈추지 않는 하느님의 외침입니다.

부활은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부활은 끝없는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오늘도 아침기도로

내 안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채우고

주님의 모습을 살아가는

주님의 하루를 살아드리도록 축원해 드립니다.

 

해서, 오늘 세상이

온통 흰옷으로 단장한 주님의 백성 때문에

환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