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사랑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마음,
그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전혀 실망하지 않고 함께 아프고 아파하는 마음이
어두운 새벽길을 서둘러 내달리게 하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일은
어두움도 찬바람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일은
두려움도 무서움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 사랑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마음,
그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전혀 실망하지 않고 함께 아프고 아파하는 마음이
어두운 새벽길을 서둘러 내달리게 하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일은
어두움도 찬바람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일은
두려움도 무서움도 막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