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소문을 냈던 경비병들만큼이라도
새 생명으로 부활한 우리의 기쁨을
소문을 내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활은
그분의 용사로 거듭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그분의 사랑에 나를 녹여서
세상으로 번져가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야말로
주님을 뵙기 위해서
우리가 갈릴래아로 서둘러 나서야 할 이유입니다.

알렐루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1 4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2 12
980 4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3 6
979 4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4 11
978 4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5 11
977 4월 1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6 11
976 4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7 14
975 4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8 11
974 4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19 12
973 4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0 11
972 4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1 24
» 4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3 6
970 4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3 12
969 4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4 10
968 4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5 12
967 4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6 12
966 4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7 19
965 4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8 11
964 4월 2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9 14
963 4월 3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30 15
962 5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01 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