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주님 수난 성금요일(4. 19) - 주님 수난 예식 & 말씀전례

by 성가정홍보분과 posted Ap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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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 영을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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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IMG_6987.JPG

"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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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느냐?"IMG_69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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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빌라도는 예수님을 데려다가 군사들에게 채찍질을 하게 하였다.  군사들은 또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예수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히고 나서,  그분께 다가가 이렇게 말하며 그분의 뺨을 쳐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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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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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라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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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목을 찾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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