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입을 열어 찬양하세. 영광의 성체 신비 세상 구원 이루시려 흘리신 성혈 신비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입을 열어 찬양하세. 영광의 성체 신비 세상 구원 이루시려 흘리신 성혈 신비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