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10시에 한 해를 보내면서 감사의 예절과 2017년 천주의 성모마리아 자정 미사를 2017년 0시에
희망의 한해를 맞이하는 새해미사를 신자 200명과 함께 보냈다
마치면서 만찬회를 가지면서 친교와 일치를 다짐했다,
2016년 12월 31일 10시에 한 해를 보내면서 감사의 예절과 2017년 천주의 성모마리아 자정 미사를 2017년 0시에
희망의 한해를 맞이하는 새해미사를 신자 200명과 함께 보냈다
마치면서 만찬회를 가지면서 친교와 일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