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말씀일기(탈출 32-34)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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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며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