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혼탁한 세상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오늘도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라고 토로하십니다.

성심의 고통을 살펴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 모습이

주님께 위로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우리가 바치는 감사와 사랑이

매일 매일 더 묵직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귀한 평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께 뛰어난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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