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세상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오늘도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라고 토로하십니다.
성심의 고통을 살펴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 모습이
주님께 위로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우리가 바치는 감사와 사랑이
매일 매일 더 묵직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는
귀한 평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께 “뛰어난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소원합니다.
혼탁한 세상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오늘도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라고 토로하십니다.
성심의 고통을 살펴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 모습이
주님께 위로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우리가 바치는 감사와 사랑이
매일 매일 더 묵직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는
귀한 평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하여 우리 모두가
주님께 “뛰어난 이름”으로 기억되기를 소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1 | 4월 1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2 | 12 |
980 | 4월 1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3 | 6 |
» | 4월 1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4 | 11 |
978 | 4월 1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5 | 11 |
977 | 4월 1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6 | 11 |
976 | 4월 1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7 | 14 |
975 | 4월 1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8 | 11 |
974 | 4월 1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19 | 12 |
973 | 4월 2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0 | 11 |
972 | 4월 2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1 | 24 |
971 | 4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3 | 6 |
970 | 4월 2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3 | 12 |
969 | 4월 2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4 | 10 |
968 | 4월 2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5 | 12 |
967 | 4월 2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6 | 12 |
966 | 4월 2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7 | 19 |
965 | 4월 2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8 | 11 |
964 | 4월 2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29 | 14 |
963 | 4월 3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4.30 | 15 |
962 | 5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5.01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