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by 가톨릭부산 posted Apr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주교 춘천교구 피해신자 지원 강원일보
전국 교구,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돕기 위해 하나로 뭉쳐 PBC평화방송
교황,7일 삼종기도 “참된 회심은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PBC평화방송 / 서종빈
‘가톨릭 신자가 고사떡 먹어도 되나요?’…신간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PBC평화방송 / 유은재
‘판자촌의 성자’ 고 하 안토니오 몬시뇰 추모 부산 동항성당 문화재 등록 추진 [부산시] 경향신문
춘천교구 신자들 산불 피해 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염수정 추기경, 강원도 산불 피해 위로 뉴시스
김운회 주교 "춘천교구 비대위 통해 도움의 손길 연결" PBC평화방송
밥퍼나눔운동본부, 고독사 방지센터로 거듭난다 국민일보 / 우성규 / 35면
교회협, ‘고난주간 고난 현장 순례’ 기독교타임즈 / 김준섭
NCCK, 강원도 산불 피해에 위로 성명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 김진영
“성찬식 후 남은 포도주와 빵을 어찌 하오리까” 국민일보 / 장창일
부활절연합예배 투명한 재정 공개 기대해도 될까 아이굿뉴스 / 손동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불교계 산불피해 복구 박차 BTN불교TV
조계종, 한국불교 ‘미래 교육’ 힘 모은다 BBS불교방송 / 홍진호
불교계 "4대종단 세금 감면 혜택 반대" BBS불교방송 / 박준상
“체류 기간 짧고 교육지원 미흡"…고민 털어논 외국인스님 불교신문 / 이성진
만해 한용운 저택 '심우장' 사적됐다 서울경제 / 송영규 / 35면
생수 ‘감로수’ 사업의 수상한 로열티 현대불교 / 윤호섭
美, 이란혁명수비대 '테러조직'으로 지정…이란도 美에 맞불조치(종합2보) 연합뉴스 / 임주영
제17회 보은동학제 12~13일 개최 충청투데이 / 박병훈
손목 자르고 돌로 쳐도 '신의 뜻'… 1400년전 율법 빌미로 ‘공포정치’ 중앙일보 / 강혜란
하나님의교회 약 20개국 신자 100여명 한국문화 통해 리더십 배우다 경기도민일보 / 이성훈
신천지, 공개토론 제안에 “OK” 그런데… 데일리굿뉴스
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 루마니아 국제 평화 컨퍼런스 참석 경인종합일보 / 윤상명
【안동】퇴계선생 귀향길, 4월 9일 드디어 막이 오른다 영남타임즈 / 이유광
4대종단, 종교인 과세 특혜 반대... 소득세법 개정안 철회 촉구 데일리중앙 / 석희열
한국 5G폰 집중할 때…미·중 5G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웠다 중앙일보 / A5면
[포토무비] 비폭력 대화 '기린 대화법'을 아시나요? 연합뉴스
아베 “한국, 징용소송ㆍ위안부 문제에 ‘적절한 대응’ 해달라” 한국일보
몽골의 슈바이처, 항일독립지사 이태준 오마이뉴스 / 하성환
'노 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 英 하원 이어 상원도 통과 연합뉴스 / 박대한
"'강원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시작 5일 만에 '150억' 모였다" Insight / 고대현
7년만에 심판받는 낙태죄…국민은 ‘폐지’로 기울었다 한겨레 / 박다해 / 01면
진보 종교단체 "신도들 피땀흘려 번 소득, 종교인 비밀지갑으로" 아시아경제
장애인 - “종교계 장애인 차별 제거, 권리 존중해야” 에이블뉴스
일본전범기업 상대 집단 손배소 본격...537명 참여 광주평화방송
경복궁 야간관람 10월까지 72일 운영…12일부터 예매 연합뉴스 / 박상현
5·18 당시 공군 수송기, 광주서 김해로 '시체' 옮겨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이선영
[사설]국회, 스스로 자랑하는 ‘일하는 국회법’ 부끄럽지 않게 하라 동아일보 / A35면
[사설] 육아휴직 썼다고 차별해서는 인구절벽 못 넘는다 세계일보 / A27면
[사설]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 망설일 이유 없다 국민일보 / 31면
[사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돌파구 찾아야 할 한미 정상회담 한국일보 / 31면
[사설] 경찰 명운 건다던 버닝썬 수사, 안 하나 못 하나 서울신문 / 31면
[기고] 공유 오피스는 선택 아닌 필수 한국경제 / A34면
[기고] 가로수 47그루, 경유차 한 대 1년 배출 미세먼지 잡는다 조선일보 / A33면
<사설>규제 혁파 없는 ‘5G 콘서트’ 생색내기 쇼 아닌가 문화일보 / 31면
[사설]5·18 때 ‘시체’ 김해 이송 의혹, 더는 진상 규명 피할 수 없다 경향신문 / A31면
[사설]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정쟁 도구’ 삼지 말아야 한겨레 / 27면

뉴스선별 : 주교회의 미디어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