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교중 미사 전, 후엔시 회의실에서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가 있었습니다. 본당 레지오 단원들은 이날 성모님의 군단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저마다 갖고 있는 섬세한 영혼을 주님께 봉헌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주님 사랑을 잘 나누기를 권고하셨습니다.








3월 24일 교중 미사 전, 후엔시 회의실에서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가 있었습니다. 본당 레지오 단원들은 이날 성모님의 군단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저마다 갖고 있는 섬세한 영혼을 주님께 봉헌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주님 사랑을 잘 나누기를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