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느님의 속을 썩여
그분의 진노를 얻은 못난 이스라엘을 위해서
“당신 자신을 걸고 ...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라며 엎드려 기도하던 모세의 절규입니다.
그 가엾은 인간의 호소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진노를 녹이신
하느님의 자비입니다.
하느님의 속을 썩여
그분의 진노를 얻은 못난 이스라엘을 위해서
“당신 자신을 걸고 ...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라며 엎드려 기도하던 모세의 절규입니다.
그 가엾은 인간의 호소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진노를 녹이신
하느님의 자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