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랑하는 일
사랑하되 진실로 사랑하는 일은
나를 하느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하게 하고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처럼 죄를 모릅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오늘 예수님께서 부탁하십니다.
다시 죄를 짓는 일은 아직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그 엄청난 은혜는
그분의 힘으로만 살아가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