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사순,
아버지의 기쁨을 위하여 믿음을 충전하는 때입니다.
당신 자녀의 품격과 품위를 배우고 익히는 때입니다.

지은 죄에 매달려
주님 자녀의 자긍심을 잃는 일은 가당치않습니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험난한 여정을 거쳐
요르단 강을 건넌 후에,
무엇보다 먼저 ‘할례’를 받아
새로워졌다는 사실을 깊이 새깁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3.31 22:36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맛보고 깨달은 자는 하루도 그분을 만나지 않고는 살수 없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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