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교구에서 오신 형제님들과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는 환영 선물로 기도초를 나눠 드리며, 사이판 한인성당을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고 본당과 사이판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