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세상을 기웃대는 우리에게
‘무엇을 하려는지’ 물으십니다.
빛처럼 솟아오르기를 원하기 전에
완고한 마음을 부수고
신의를 바치는 일이 먼저라고 이르십니다.
주님께로 부터 받은 능력으로
인간의 욕망을 이기고
세상의 가치관에 도전하는 사순이기를
기도합니다.
‘무엇을 하려는지’ 물으십니다.
빛처럼 솟아오르기를 원하기 전에
완고한 마음을 부수고
신의를 바치는 일이 먼저라고 이르십니다.
주님께로 부터 받은 능력으로
인간의 욕망을 이기고
세상의 가치관에 도전하는 사순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