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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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다운 품위와

하느님의 자녀로써의 품격을 갖출 때에

모두

그분을 닮아서

세상이 함부로 하지 못하는,

그러나 늘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주님의 경건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