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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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봉헌하는 마음이

곁의 사람에게 냉랭하고 이웃을 이해할 마음이 없다면,

기도가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있다면,

때문에 어울리지 못하고 함께하는 이를 부담스럽게 한다면,

미사를 통해서 얻는 기쁨이 없다면

사순으로 마련된 은총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매달려야 합니다.

 

사랑과 기쁨과 참 봉헌의 은혜를 얻기 위해

변화되기를

강하게

또한 철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