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눈으로 보는 회개와 은총의 삶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특강이었습니다
무척 흥미로웠고 재밌었습니다
조금 더 긴 시간이었으면
신부님의 유머가 슬금슬금 더 터져 나올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강의 정말 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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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강아지와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골 경로당 한 편에
' 들을 푸르게 하는 것들이 잡초라는 것을 아는가~ ' 하는 싯구를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