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말씀일기(묵시 4-7)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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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들여다보기에 합당하다고
인정된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