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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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순시기 동안,
예수님처럼 세상을 사랑하되
세상이 근접할 수도
감히 더럽힐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랑의 권위'를 배우고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부러워하고
또 궁금해 하는 세상과 다른
하느님 자녀의 품격을 위해서
훈련받는 사순이 되기를
참으로 바라고
또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