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하는 십자가의 길은 좀 다른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 바쁘신 분들은 그냥 오시면 시설분과에서 준비한 십자가가 있으니 금요일 저녁 미사후 바로 시작하는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걸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