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첫 십자가의 길

by 박인선(유스티나) posted Mar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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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하는 십자가의 길은 
좀 다른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 바쁘신 분들은 그냥 오시면
 시설분과에서 준비한 십자가가 있으니
 금요일 저녁 미사후 바로 시작하는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걸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