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본당 안영신 레지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영원한 도움의 수녀원에 입회 하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고자
수도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레지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축복안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치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본당 안영신 레지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영원한 도움의 수녀원에 입회 하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고자
수도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레지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축복안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치길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