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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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실천했던
가시미로 성인처럼
우리도 모두, 환경을 탓하지 않는 지혜로
스스로의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성인께 전구를 청하며
“항상 즉시 기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