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를 통한 본당공동체의 영적쇄신 두번째해인 "희망의 해"의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3월 1일(금)을 시작으로 6주동안 영성신학을 전공하신 가톨릭대학교 이학율(사바) 신부님을 모시고, 미리 신청한 130여명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이름없는 순례자" 사전 정독을 권장하여 준비과정을 거쳐 "마음의 기도 수련" 사순 특강 6회 중 첫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신망애를 통한 본당공동체의 영적쇄신 두번째해인 "희망의 해"의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3월 1일(금)을 시작으로 6주동안 영성신학을 전공하신 가톨릭대학교 이학율(사바) 신부님을 모시고, 미리 신청한 130여명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이름없는 순례자" 사전 정독을 권장하여 준비과정을 거쳐 "마음의 기도 수련" 사순 특강 6회 중 첫회를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