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선과 악을 분간하도록 해 주셨다고 하셨듯이 우리는 선한 일과 악한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 행위와 생각은 그분 안에 드러나 있습니다. 그분은 마치 내가 전부인양 나를 믿고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 그분의 일을 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