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완고한 마음을 부수고 주님을 모셔 들인 사람이라면

주님과의 동행을 기꺼워합니다.

완고한 마음을 녹이고 주님을 모셔 들인 사람이라면

주님의 뜻에 언제나 라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것의 모두이신 그분을 모시는 일보다

더 크고 강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 완고한 마음 때문에

하느님의 뜻을 그르칠 수 있다는 사실에

예민한 오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어디에든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

,

지금 문을 열어드리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3.02 03:05
    나의 형제 자매가 나에게 상처를 줄때...또 조심하며 주님께 나를 봉헌하게 됩니다. 당신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칠십이 되도록 노력하며살아 오면서 잘 안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My father!
    오직 그분만을 생각하면...
    안되는 일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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