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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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한 마음을 부수고 주님을 모셔 들인 사람이라면

주님과의 동행을 기꺼워합니다.

완고한 마음을 녹이고 주님을 모셔 들인 사람이라면

주님의 뜻에 언제나 라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것의 모두이신 그분을 모시는 일보다

더 크고 강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 완고한 마음 때문에

하느님의 뜻을 그르칠 수 있다는 사실에

예민한 오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어디에든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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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을 열어드리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