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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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오늘 이토록 엄하고도 간절한
주님의 말씀을 새겨들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대로 믿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웃을 죄짓게 하는 짓을
도무지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모두가 진리입니다.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살지 않는
그 배짱으로 무엇을 얻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