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 (MK 6.31)
2019년 2월 22~23일 마리아피정의 집에서 초,중고 교사회 피정을 하였습니다.
사직성당 교사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마침 로마노 신부님 축일을 맞아 조촐한 축일파티도 겸 했습니다.
피정기간동안, 신부님께서 쉼과 기도와 공동체나눔 프로그램으로 늘~~같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우리 교사들은 '함께'여서 든든하고 평안하며 또한 서로의 기도 속에서 묵직했으며, 사랑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
그 즐거움이상의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우리'가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사들도 " 사회와 교사를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 말은 합니다.
하지만 그 말뒤에 그 힘듬이상으로 받는 기쁨!!! 그 알수 없는 무엇!!! 엄청 좋은것 !!! 있기에
우린 너무 행복하게 교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 방지중 ^^*)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교우 여러분~~~ 그 엄청난 무엇!!!!에 쬐끔이라도 궁금하시다면,
우리 교사실 문을 두드려 주세욤~~~
두드리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울 로마노 신부님께서 책임!! 져 주십니당!!!! ^---^
'용기'를 내어 주십시요~~~~ 초등 연락처 :010-5036-9800 중고등 연락처 :010-3435-4921
























2019년 2월 22~23일 마리아피정의 집에서 초,중고 교사회 피정을 하였습니다.
사직성당 교사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마침 로마노 신부님 축일을 맞아 조촐한 축일파티도 겸 했습니다.
피정기간동안, 신부님께서 쉼과 기도와 공동체나눔 프로그램으로 늘~~같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우리 교사들은 '함께'여서 든든하고 평안하며 또한 서로의 기도 속에서 묵직했으며, 사랑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
그 즐거움이상의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우리'가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사들도 " 사회와 교사를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 말은 합니다.
하지만 그 말뒤에 그 힘듬이상으로 받는 기쁨!!! 그 알수 없는 무엇!!! 엄청 좋은것 !!! 있기에
우린 너무 행복하게 교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 방지중 ^^*)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교우 여러분~~~ 그 엄청난 무엇!!!!에 쬐끔이라도 궁금하시다면,
우리 교사실 문을 두드려 주세욤~~~
두드리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울 로마노 신부님께서 책임!! 져 주십니당!!!! ^---^
'용기'를 내어 주십시요~~~~ 초등 연락처 :010-5036-9800 중고등 연락처 :010-3435-4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