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태어난 몸입니다. 하느님이 부르시는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게 사람마다 다르게 시간을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분께서 부르시는 마지막날에는 그분앞에 사심판을 받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몰랐을때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분의 말씀을 듣고 .. 그분의 몸을 모시면서도 ...믿지 않고 다른데를 살필 겨를이 없습니다.. 앞, 뒤, 계산없이... 마약에 빠지듯이.... 그분께 한번 푹 빠져 보고 싶은날 조배실로 찾아가 그분을 만납니다...아멘!
하느님이 부르시는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게 사람마다 다르게 시간을 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분께서 부르시는 마지막날에는 그분앞에 사심판을 받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몰랐을때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분의 말씀을 듣고 ..
그분의 몸을 모시면서도 ...믿지 않고 다른데를 살필 겨를이 없습니다..
앞, 뒤, 계산없이...
마약에 빠지듯이....
그분께 한번 푹 빠져 보고 싶은날 조배실로 찾아가 그분을 만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