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지극히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통하여 조건 없는 사랑을 밝혀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악을 행한 사람도
  축복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전포성당벽화작업했습니다 1 file 씨앗 2017.05.18 232
공지 매월 첫목요일은 성시간 기도하는 날입니다 file 씨앗 2017.03.28 1235
201 고통은 아름답다. 2 초롱 2019.04.19 31
200 네 가지 유형의 친구 초롱 2019.04.15 35
199 손삼석요셉 주교님 5대 부산 교구장 임명 축하드립니다 file 씨앗 2019.04.11 36
198 예수님의 수난 성지주일(사순제6주일) file 씨앗 2019.04.10 33
197 간음한 여인(사순제 5주일) file 씨앗 2019.04.02 26
196 마음의 주인 2 초롱 2019.04.02 17
195 잃었던아들 (사순제4주일) file 씨앗 2019.03.26 15
194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초롱 2019.03.24 15
193 브라더 로렌스의 "섬김의 자세" 2 초롱 2019.03.22 74
192 매일 매일 주님의 사랑에 기도안에서 함께 하기에 기쁘고 즐겁답니다. 1 file 워아이니 2019.03.21 5
191 2019년 사순강좌 file 씨앗 2019.03.19 19
190 2019년 사목협의회 피정 file 씨앗 2019.03.19 8
189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사순제3주일) file 씨앗 2019.03.18 12
188 정의의 자녀들이여 초롱 2019.03.18 7
187 기도와 삶 2 초롱 2019.03.12 16
186 영광스러운 변모 file 씨앗 2019.03.03 29
185 기도 중 떠오르는 생각의 부유물 : 분심 초롱 2019.02.26 40
184 약함과 약점 사이 초롱 2019.02.24 22
183 가끔은 어리석어 보자 초롱 2019.02.22 27
» 연중제7주일 예수님의 자비2019년2월24일 file 씨앗 2019.02.20 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