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지극히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통하여 조건 없는 사랑을 밝혀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악을 행한 사람도
축복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지극히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통하여 조건 없는 사랑을 밝혀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악을 행한 사람도
축복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