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은혜로
그분을 알고 그분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기도가
세상을 살리고
오늘 우리가 올리는 찬미가
그분께 “향내” 나는 제물입니다.
들어가지 말아야 할 그곳은
기도하지 않는 마음
그분의 뜻을 잊고 살아가는 삶
때문에 사랑을 팽개치는 자리입니다.
우리 모두의 걸음걸음을 지켜주시는 그분께
마음과 생각
전부를 맡겨 드려야 하는 까닭입니다.
그분의 은혜로
그분을 알고 그분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기도가
세상을 살리고
오늘 우리가 올리는 찬미가
그분께 “향내” 나는 제물입니다.
들어가지 말아야 할 그곳은
기도하지 않는 마음
그분의 뜻을 잊고 살아가는 삶
때문에 사랑을 팽개치는 자리입니다.
우리 모두의 걸음걸음을 지켜주시는 그분께
마음과 생각
전부를 맡겨 드려야 하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