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리스도인에게도 시련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고통이 힘들지 않다면 거짓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시련은 힘들었고

그분께도 고통은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견딘 후의 열매는

세상이 얻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그 날 그 행복을 믿고

지금 모든 상황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때문에 믿음의 사람은

그날 그 행복을 당겨

지금 이 자리에서 누리며 기뻐합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20 06:05
    오래전 상영했었던 "루터"
    영화를 집에서 다운로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얻게된것은
    우리는 오직 교회의 순명과
    그리스도
    한분만을 섬기며.
    그분을 위해 존재하며 그리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그럼으로. 교회의 일치가 꼭 이루어져야함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1 11월 2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25 2
980 11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29 2
979 12월 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05 2
978 12월 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06 2
977 12월 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08 2
976 12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09 2
975 12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10 2
974 12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11 2
973 12월 1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19 2
972 12월 2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22 2
971 12월 2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2.27 2
970 1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2.01.11 2
969 10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17 3
968 11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22 3
967 6월 2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25 3
966 7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3 3
965 7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4 3
964 7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20 3
963 7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26 3
962 7월 3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30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