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의 희망은
언제나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하늘의 시민이며
하늘나라가 본 고향입니다.

지금 현실이 힘이 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위로를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우리 신앙인입니다.

천상을 향한 여정에 있는 우리는
성체를 자주 모시고
말씀을 읽고 실천하며
사랑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희망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7 15:01
    신부님 25주년 은경축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매님들과 음식을 만들며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작은기도나마 함께 하였습니다...저희 곁에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7 15:04
    나의 하루는...
    어제도
    오늘도
    나의 아버지 당신이 계시기 에 존재의 이유입니다..
    요즈음은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더 그러합니다...
    하늘나라를 향한 나의 열정만큼 당신을 알리는데...최선을 다하리라 노력하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잘 안되어 속이 상합니다..
    함께 할수 있을것 같은 이들이 너무 몰라줄때...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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