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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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은
언제나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하늘의 시민이며
하늘나라가 본 고향입니다.

지금 현실이 힘이 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위로를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우리 신앙인입니다.

천상을 향한 여정에 있는 우리는
성체를 자주 모시고
말씀을 읽고 실천하며
사랑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희망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