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영원한 천국의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씻어내고

털어내고

치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진

우리의 것

그 원래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는 원래

참 착하고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1 20:09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게 허락해 주신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3 06:48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 ....
    무엇을 하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는 시간이 되길 청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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