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천국의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씻어내고
털어내고
치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진
우리의 것
그 원래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는 원래
참 착하고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영원한 천국의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씻어내고
털어내고
치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진
우리의 것
그 원래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는 원래
참 착하고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