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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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의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씻어내고

털어내고

치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진

우리의 것

그 원래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는 원래

참 착하고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