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무너진 주님의 뜻을 세상에 펼치는 그분의 참된 일꾼이
그리스도인입니다
.

하느님을 찬미하는 그리스도인의 입술은

오직 그분의 뜻을 전하는 데에만 사용되어야 옳습니다.


해서 우리를 보시는 주님께서

사람의 전통을 버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켰구나라고

감탄하시는 일,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1 20:13
    주님 앞에서는 한없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좀더 세상의 일에 노력하는 것 만큼
    주님을 전하는데...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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