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것에 감사하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을 성찰하는 삶이야말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그날 제자들처럼 가장 좋은 선물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를 깨달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할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좋은 것으로
매일 매일 채워 주시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함이라는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받은 것에 감사하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을 성찰하는 삶이야말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그날 제자들처럼 가장 좋은 선물을 이미 받았습니다.
이를 깨달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할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좋은 것으로
매일 매일 채워 주시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함이라는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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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 나서 자녀들이 거리로 나 앉을때에서야 비로서 .. "머리 둘 곳조차 없다" 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던것 같아 너무 미안하였습니다...그러고 나서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원하는 방식은 아니였지만 모든것을 채워 주신 주님께 .....너무도 놀랐습니다...
칠순이 되어서야 ...이제 깨달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회개의 눈물로
나의 아버지께 용서를 청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