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합니다...그리고 성체를 영할때는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너무 행복해서.. 내가 그분을 아버지라 부를 자격이 있는 자녀인가를.... 그리고 그분께 그분의 사랑을 나는 무엇으로 갚아드려야 하는가를 ... 그리고 사랑자체이신 나의 아버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전해 드려야 하는가? 가슴에는 뜨거운 그분의 사랑이 넘치건만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람마다 알리는 방법이 달라야 하고 사람마다 닥아서는 방법도 달라야 함을 많이 느낍니다. 선교!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내가 받은 나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알려야 함을 우리의 일이라 생각합니다.아멘!
너무 감사해서..
너무 행복해서..
내가 그분을 아버지라 부를 자격이 있는 자녀인가를....
그리고 그분께 그분의 사랑을 나는 무엇으로 갚아드려야 하는가를 ...
그리고 사랑자체이신 나의 아버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전해 드려야 하는가?
가슴에는 뜨거운 그분의 사랑이 넘치건만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람마다 알리는 방법이 달라야 하고 사람마다 닥아서는 방법도 달라야 함을 많이 느낍니다.
선교!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내가 받은 나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알려야 함을
우리의 일이라 생각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