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우리들을 살려 내는 일이라면
하늘의 권좌를 내어 던지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 깨어나기를,
일어서기를,
그리고
생명의 양식으로 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
세상의 우리들을 살려 내는 일이라면
하늘의 권좌를 내어 던지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 깨어나기를,
일어서기를,
그리고
생명의 양식으로 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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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만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있음을.....그러나
주님께서 주신 나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주님사업을 위해 새해에는 또
노력하겠습니다...언제나 제 곁에서 두팔 벌리고 나를 안아주시려 기다리고 계시건만
내가 아버지께 닥아 가지 못함을 고백합니다...이제는 정말 함께 하며 살겠습니다..
나의 마지막날에 나의 영혼을 당신께 드리며 마주대할수 있을때 까지...아멘!